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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전염병이 어떻게 약이 나올지 전례를 가져왔습니다. 이호왕 &페니실린

少年易老學難成

조회 : 789
작성일 : 2020/06/19 23:42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169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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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고의 의학자인 

이호왕 교수가 이렇게 약을 만들었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81&aid=0003078735



이호왕(92) 고려대 의대 명예교수는 한때 치사율이 7%나 될 정도로 공포의 대상이던 신증후성출혈열을 일으키는 한탄(Hantaan)바이러스를 1976년 세계 최초로 발견한 데 이어 진단법과 백신 개발까지 성공시킨 세계적인 학자다. 그가 한탄바이러스라고 명명한 뒤 8개의 유사한 바이러스가 발견돼 1986년 새로운 ‘속’인 한타(Hanta)바이러스가 생겼고 2019년 유사 바이러스 37개를 묶어 새로운 ‘과’까지 생겼다. 한타바이러스를 연구하는 독자적 학문 분야까지 탄생했다.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만난 이 교수는 90대에도 변함없는 건강을 과시하며 코로나19 대응과 전문인력 강화 등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다음은 일문일답.

-코로나19가 두 달 넘게 계속되고 있다.

“2015년에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도 6개월 갔다. 이번엔 더 갈 것 같다. 물론 그것도 가봐야 한다. 우리가 아무리 잘해도 해외에서 유입될 가능성도 감안해야 하니까.”

-세계 최초로 한타바이러스 발견부터 진단법, 백신 개발까지 모두 이룬 것으로 유명하다. 코로나19 백신이나 치료제 개발 전망은 어떻게 보나.








코로나19가 두 달 넘게 계속되고 있다.

“2015년에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도 6개월 갔다. 이번엔 더 갈 것 같다. 물론 그것도 가봐야 한다. 우리가 아무리 잘해도 해외에서 유입될 가능성도 감안해야 하니까.”

-세계 최초로 한타바이러스 발견부터 진단법, 백신 개발까지 모두 이룬 것으로 유명하다. 코로나19 백신이나 치료제 개발 전망은 어떻게 보나.

“백신이나 치료제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 내가 미국 육군 예산 지원을 받아 연구를 시작한 게 1969년이었고 한탄강에서 이름을 딴 바이러스를 발견한 게 1976년이었다. 1981년부터 백신 개발을 시작해 ‘한타박스’라는 백신을 시판한 게 1991년이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부터 해야 한다. 유전자 검사 등 코로나19 진단기법을 고도화하고 치료법을 개선하는 게 더욱 중요하다. 더 빨리 더 정확하게 진단해서 적절한 격리조치를 취하고 확진환자 치료 경험을 축적해 나가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12/2018021200741.html


플레밍 페니실린 발견후 10년 12년 동안 아무도 약으로 대량생산은 불가능하다 생각해  포기하다 

기사마다 다른데 약 10년으로 생각하면 됩니다.플로리 연구팀이 그걸 약제화했죠 


영원히 묻힐 뻔한 페니실린은 10년 뒤 하워드 플로리와 언스트 카인이라는 두 과학자가 세상으로 끌어냈다. 이들은 플레밍이 시도한 페니실린 연구를 재개하기로 결심했다. 한눈에 봐도 플레밍의 연구가 너무 엉성해서, 연구를 재개하면 새로운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기 때문이다. 실제 재분석 결과, 플레밍의 연구는 페니실린의 용량이나 투여 방법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작용 시간만 측정하는 등 부족한 부분이 한두 군데가 아니었다.




https://news.joins.com/article/15815302


1943년 초 미국의 전쟁생산위원회는 ‘기적의 항생제’ 페니실린 때문에 고민에 빠졌다. 당시 미국은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기획 중이었다. 병사들이 쓸 페니실린을 대량 조달해야 하는데 생산량이 턱없이 부족했다. 너무 귀하다 보니 임상시험 환자의 오줌을 걸러 페니실린을 다시 회수할 지경이었다. 사람들은 “푸른곰팡이는 변덕스럽기가 오페라 가수 같고 수율(收率)은 저조하다. 페니실린 추출은 살인적이고 정제는 재앙”이라고 한탄했다. 기적이 없는 한 ‘기적의 약’은 신기루였다.

[출처: 중앙일보] 페니실린 대량 생산법 개발 … 노르망디 상륙작전 숨은 공신






인류 역사로 보면 매우 빨리 나온건 맞습니다


이름만 알고 치료법도 못찾은 병들이 많고

광견병 지금은 별것이 아니라 착각할순있지만 

근데 치료 제때 안하면 중세랑 같이 약도 없는것이 광견병이죠


그 말라리아는 아직도 해결이 안되서 모기를 박멸하니 하는데



왜 이걸 여기 (컴퓨터 커뮤니티) 적었냐

수십년전 컴퓨터와 다르다고 하지만 결국 사람이죠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도 컴퓨터가 한것이 아니고 리만가설  아인슈타인도 못해먹은 통일장이론



기계에 머슴에 일을 시켜도 뭘 알아야 머슴에게 밭을 갈라든가 뭘 하지 


지금이 그 상태죠



이게 운좋게 이호왕 한타 바이러스처럼 되도 좋은건 맞는데





빅 데이터니 뭐니 이런 병균 앞에서는  포화속  비닐우산처럼  약해지니


바이러스 연구라는것이  엄청 힘든 연구죠




아무튼 뭔 약을 먹고 사는건지 궁금하네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540403




장관님, 코로나 치료제 두달 내 나온다고요?




최기영〈사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9일 "코로나 치료제가 빠르면 2개월 내에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과학 정책 부처의 수장이 의·과학계의 상식은 물론 "빨라야 올해 말에나 가능하다"는 정부의 공식 발표와도 다른 장밋빛 전망을 내놓아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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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로링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20-07-02 09:5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노력하면 안되는것도 없는거죠 ...

이런논리면 내가 전에는 부산 가는데 한달걸렸으니 앞으로도 한달 걸릴것이다 인가요 .....

이러헥 전세계 적으로 모든 자원을 동원해서 노력한적이 없잖아요 ..

걍 죽으면 어쩌룻 없지 뭐 이런 수준이었죠 .....

40살 평생 이렇게 세계가 영향을 받은 병은 처음 보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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