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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늦은 복귀신고 합니다.
엇그제 밤늦게 부산에 내려가서 다음날 새벽5시30분쯤에 밀양으로 이동하여 화장하여 다시 대전현충원에 가서 친구아버님 묻히시는것까지 보고 서울에 도착하니 거의 저녁 8시가 다 되었더군요.
몸도 피곤하지만 정말 가족의 소중함과 부모님에 대한 걱정이 새삼스럽게 앞서더군요.
서울에 도착하자마자 부모님께 안부전화드리고 그냥 뻗었답니다.
제가 없는 동안에도 역시 보드나라는 활기찼네요.ㅎㅎ
아무래도 또다시 한 분기가 넘어가는 시점이라 그런지 평소때보다 더 활발한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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