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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총선이 7월에 있는관계로 요즘 좀 피곤하군요,
선대본을 맡아 달라는분도 있고,
직책을 주면서 같이 하자는 분도 있고...
선출직 간부에 출마할까 하다가 보드나라 자주 못올까봐
고민중입니다,
선출직도 두번 해봤고, 해임까지 먹어서 몇달 쉬기도 했거든요,
사실 저는 컴퓨터의 세계가 오묘해서 노동조합보다 더 좋습니다,
아는 사람들이 많이 출마해서 서로 도와 달라고 하는데
참으로 난감하군요,
어떻게 인간관계도 유지하면서 피해가는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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