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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열심히 일하다 말고 시계를 보니
점심시간 바로 직전 이더군요
기분이 우울해져서 (밥때가 되서 그런거 아닙니다. ㅎㅎ)
밥이나 먹고 기운내자 싶어서 점심을 먹으려니
이제 점심까지 먹기 귀찮은겁니다.
결국 1시간쯤 전에 계란 하나 기름위에 휘둘러서
밥에 올리고 된장찌게 꺼내고 반찬 꺼내서
생각난김에 생김도 꺼내서 굽고..
뭐 결국엔 늦게 먹었지만 맛나게 먹었습니다. ^^
기분이 우울한데도 밥은 맛있는거보면
난 먹개비 인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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