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등학교시절에 케이크 라는 순정만화잡지가 창간되었습니다.
월 2회 나오던 케이크 잡지를 그 당시에 계속 사 모았더랬죠. 잡지 이름처럼 레시피도 실려있어서 눈으로만 만족했던...
"두사람이다." 이게 아마 창간과 함께 연재되었던 작품으로 기억이 납니다.
아니면 얼마 되지 않아서 연재시작...
별빛속에, 노말시티 같은 주옥같은 명작을 남겼던 강경옥 님이 시도한 미스테리(?) 공포 장르 ??
잡지를 끝까지 사 모으지 않아서 끝이 어떻게 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윙크,이슈 사이에서 힘들어 하다가 월간으로 바뀐것 같은데... 제가 대학들어오면서부터 만화보는 양이 현저히 줄어들어버려서...
그냥 두사람이 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이 몽땅 주인공 죽이려 했다는 것만 기억나네요. +_+
어쨌든 제 마음속의 거장(?) 의 작품 하나 가 영화화 되어서 기쁩니다. 어쩌면 제가 공포물을 극장에서 보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ㅋ
ps. 교복이 잘 어울리는 윤진서 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