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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成호철입니다^^
오늘 5시에 학교에서 칼 퇴근을 하고..
여자친구집에서 저녁을 먹을려고 대기중
blasty님의 호출을 받고 밥을 먹는둥 마는둥..
뛰쳐나간 호칠군..
blasty님을 실제로 첨 만났는데..
키도 크시고 정말 멋지시더라구요..
(호칠군은 키큰사람을 엄청 부러워함.. 키가 작아서..ㅜㅜ)
드디어..
그동안 하지못했던 카피씨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정확히 말한다면.. 작업은 blasty님이 하시고.. 저는 구경만..ㅜㅜ)
못해서 힘들어했던..
베터리에서 전원선끌어오는것과
acc선 빼오기를 하고 나니.. 앞이 안보이게 캄캄하더군요..ㅜㅜ
완성하지는 못했지만서도..
그래도 제가 하지 못해서 우왕좌왕했는데..
손쉽게 해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급히 나간다고 음료수 하나 못사간거 죄송해요..ㅜㅜ
다음에 제가 밥한끼라도 꼭!!! 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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