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해서 잡은 망둥어중에서 기형적인 한마리를 잡아서 사진 찍고 바로 살려줬습니다.
크기는 20cm 넘는 그래도 망둥어로서는 제법 큰 정도입니다.
오염된 환경에서 자란듯 몸통 중간에 넓적하게 혹이 있더군요..
우리나라는 어디가 괜찮다 하면 먹자 마시자 하면서 오염되더군요.
놀기는 좋아하지만 흔적을 꼭 남기고 오는 그래서 다음 사람들은 그 흔적위에서 또 다른 흔적을 남기고..
제발 놀러가서 흔적만큼은 남기지 마세요.
쓰레기 봉투를 미리 준비해서 깨끗하게 치우고 다음 사람들에게도 깨끗한 그대로 보여지도록..
두번째 사진은 아산 방조제에 있는 무슨 탑인지 읽어보지 않아서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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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SC-33O 폰카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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