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토요일에 북한산에 다녀왔습니다.
형제봉 매표소에서 출발하는 코스인데 생각보다 재미있는 산행이었죠. 힘들지도 않고 경치도 좋고 가을 날씨에 서울시내와 김포가지 보이고 예전 이북5도청 코스는 극기훈련이었는데 ^^; 내려와서 점심식사겸 동동주 한잔 ㅋ~~
원래 산타는 걸 싫어하는데 그 때는 소풍나온 기분이었죠.
그건 그렇고 저번주 저랑 같은 파트에 후배가 그만두는 바람에 혼자 업무를 처리할려니 짜증만 나네요. 어차피 할일이 다 제 몫이니 뭐 오늘 일하나 내일일하나 마찬가지라 요청 들어와도 미적미적.. 에고.. 보드나라 댓글 달기도 이젠 힘들 것 같네요. 빨리 신입을 받아야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