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일이 없으면 요즘은 거의 매 주말마다 부모님집에 가는데...
요번주에도 조금있다가 출발합니다. 저희집에서 약 1시간 반 거리라 그리 멀지 않으니
자주 찾아뵙는 편이죠.
보통 갈때마다 집안일을 좀 도와주고 오죠. 고추를 딴다거나... 배추심을 밭을 만든다거나..등등
이번에는 텃밭에 심어둔 고구마를 캐드리고 올까 생각중입니다.
부모님이 시골로 귀향하셔서 두분 사실 집 지으시고... 남는 땅에 이것저것 엄청나게 심어두셔서
덕분에 야채류는 갈때마가 가져와서 먹어서 식재료비는 조금 줄었네요. 대신 시간날때마다 일손을 보태야 합니다^^
그런데 이번 주말에도 또 비가온다니... 제발 비좀 그만왔으면 좋겠네요.
가을다운 맑고 높은 하늘을 좀 봤으면 좋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