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여의도에서 있었던 불꽃축제.. 강북 지역에 거주하는 Mercutio는 "설마 강북에도 사람이 많겠어?"라는 뜬금없는 여유를 부려 일곱시가 다 된시간에 자전거로 출발했죠.. 이미 발빠른 관람객들은 자리를 다 잡으셨고.. 너무 많은 인파로 발길을 돌리다 찍은 몇 컷 중 하나입니다- 결국 찍은건 발광하는 성산대교뿐... 대규모 축제에는 미리미리 움직여야한다는 교훈을 얻은 하루였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