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컴퓨터 쇼핑몰에서 간단한 소모품 몇가지를 구입했는데 오늘 도착했더군요.
반가운 마음에 얼렁 박스를 개봉해서 주문한 물품들이 제대로 왔나 확인하고 있는데...
분명 주문하지 않은 뭔가가 하나 더 왔더군요.
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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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안에 뭔가가 보입니다....ㅡ,ㅡ;;
이녀석...ㅡ,ㅡ;; 뽁뽁이 덕택인지, 끈질긴 생명력인지... 용산에서 평택까지 관광을 왔군요.
너 이녀석~~! 우리 아들래미가 봤다면 분명 화형을 당했을 것이다~~ 얼렁 네집으로 가거라~~!
이 멀리까지 살아온게 대견스러워서~~ 조심스럽게 잡아서 창문밖으로 던져버렸습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