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모니터 업체중에서 LCDMON이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A/S센터는 용산에서 철수하고, 일산에만 있더군요,
7월에 HDMI를 갖추고 있고 가격도 매력이 있는터라서,
IPS 패널은 아니지만 구입해서 사용하던 중 문제가 있어서,
9월28일 일산으로 통화후 보냈는데요...
문제는 여기서부터 입니다,
A/S 센터가 신호는 가는데 받지를 않네요~;;
어렵게 두번 통화한게 10월 중순, 바로 보내준다는군요,
물량이 밀렸다고,,,
그 뒤로 일주일이 지나도 소식이 없기에, 센터는 통화가 힘들어서,
본사로 했더니 사장이라는 분이 부품이 없답니다,외국에서 들어오니
월요일에는 가능하다고... 그래서 또 일주일...
이제는 통화도 안되고 해서 소보원에 접수를하고 11월 5일에는 내용증명도 보냈습니다,
소보원에서는 일단 전화도 안받고 팩스도 안되니 경찰에 신고하라는군요...
이거 일산까지 가서 경찰에 신고하고 도움좀 요청할까 생각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