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종류들은 기존것을 그대로 가져갔지만 디테일 면에선 훨씬 좋아졌구요.
게임 종류도 데쓰매치, 깃발뺏기 등 기존의 것에다 새로운 것들이 몇개 추가됐습니다.
탈 것들도 많이 늘었는데요. 개인적으로 제일 좋은것은 스샷에 보이는 스카이 보드입니다.
빽투더 퓨처2에서 나온 것처럼 공중에 떠서 다니는데 타는 맛이 아주 좋더군요. ^^
언리얼 특유의 속도감도 여전합니다.
그동안 크라이시스나 콜옵등과 같은 무거운 게임을 하다가 언리얼을 하니 적응이 안됩니다.
마치 그래픽카드를 바꾼것처럼 씽씽 날라다니는데 처음엔 초점 맞추기도 어렵더군요. ^^
어쨌든 이번 버전도 역시 실망시키지 않고 잘 나온것 같네요.
그런데 스샷은 어떻게 찍는 것인지...
위 사진은 스샷 찍을줄 몰라서 공식 홈피에서 캡쳐했네요.
다른 분들은 잘도 찍던데 왜 저는 꼭 이렇게 헤메는지...
단축키도 안보이는것 같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