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그렇습니다만...
오늘 7시쯤 일어나는게 정상이건만 오후1시가 다되서야 끄응거리면서 일어났습니다.
지난주 시험때문에 그분이 오시는 기운을 무시한채 강행군을 했습니다만 긴장이 풀리자 점점 심해지더니 오늘은 아예 심각한 '상태이상'을 호소하네요.
현재 증세를 말하자면 눈은 가렵고 머리는 띠잉 하고 몸은 으슬으슬 재채기와 콧물..
아주 죽을맛이네요.
감기 몸살 + 알레르기성 결막염(그간 발병한 예가 없었는데 지금 이제 와서 처음 진단받은.);
학원에서도 헤롱헤롱...이래저래 힘드네요.
이글을 마지막으로 따끈한 옥매트에 몸지지고 누워야 겠습니다.
뱀다리. 저희 어머니께 일요일에 나 감기기운 있다고 이야기드렸더니 하시는말.
"감기는 개뿔이...가서 공부나 더해."
오늘 누워있던 상태를 보시더니 하시는 말씀
"그러게 감기있으면 진즉에 말하지.."
아..어머니....이미 말씀드렸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