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제 자신이 전공수업은 정말로 못하네요

연방대총통[4군단]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940
작성일 : 2007/12/06 11:21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106664
트위터    페이스북

전공수업 원도우 프로그래밍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들으면서 제게 맞지 않는것 같네요 

당최 도무지 이해가 안된 상태로 하니 전혀 이해가 안되고 

저에 맞지 않는 다는것을 느꼈습니다

너무 못하는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따라하는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0


연방대총통[4군단] 님의 다른글 보기
좋은 내용의 글이라면 추천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추천 하실 수 있습니다.
116.68.56.xxx
불법 광고글 신고하기
I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추천제안내
좋은 게시물에는 추천을 할 수 있습니다.추천이 5 이상이면 메인페이지 헤드라인에 게시물을 걸어 드립니다.
적립된 포인트로 진행중인 이벤트에 참여하시어 경품을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안내 글작성 : 20점, 추천클릭 : 2점, 추천받은사람 2점, 댓글작성 : 4점 (2008.12.29일부터)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12-06 11:3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럼 전공을 바꾸세요. 자신에게 맞지 않는 것을 전공으로 하고 있다면, 정말 전공 선택을 잘못 하신거네요.
앞으로 평생 직업이 될수도 있는데..
늦기전에 전과,편입,복수전공등을 생각해 보시길..
자신이 좋아하고 잘 할수 있는게 전공이 되는 그날까지 노력하삼 ^^
  당신기억 (bluemun)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12-06 12:0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본에 충실해야 하는데...
  연방대총통 (kood) koo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12-06 12:2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공수업을 들으면서 기초의 중요성을 새삼 실감을 합니다

  ninecu (ninecu) /  2007-12-06 13:0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대학교 나와서 절실하게 느낀거지만.. 선배들이나 저희 또래 동기들을 봐도 전공 살려서 취업한 사람은 정말 20% 안밖입니다.
빨리 적성을 살려서 원하는 쪽으로 가시는것이 제 생각입니다.
20초반에 술, 여친, 군대, 유흥으로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 나중에 정말 후회하게 됩니다. 빠른 진로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게리킬달추종자 (athlon88) /  2007-12-06 13:5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공을 100% 살릴수는 없을겁니다. 적성을 잘 찾아내는 것이 더 중요할겁니다.
  오버지존 (comebackw) comeback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12-06 15:5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니네쿠님 말씀이 맞는거 같아여. 진짜 전공살려서 취직하시는분은
주변에서 손을 꼽아야되여
  연방대총통 (kood) koo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12-06 16:0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공으로 취업을 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냥 배우는것는 뿐이지

다른 적성을 찾아볼 생각 입니다
  Speed UP (ahnzzang) ahnzz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12-06 16:0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공수업이 자신에게 맞지 않는다면 학교도 가기 싫어지게 되고 그러다 포기하게됩니다. 하루빨리 자신에게 맞는 전공으로 바꾸세요~
  하율이아부지 (成호철) 成호철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12-06 16:3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공에 맞게 취업할 생각이 없다면
과를 옮기세요..
돈이 한두푼도 아니고 그냥 배울려고 간거라면 차라리 학원을 다니심이...;;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12-06 16:4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수학과 2년반 다니고, 적성이 맞지 않아, 컴퓨터공학과로 편입을 했고, 그걸로 지금까지 먹고 살고 있습니다^^(직장인 7년차)
편입할때 체대,일문과,컴공과 3가지 과에 관심이 많았는데, 역시 컴공과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네요. 물론 수명이 40세까지란게 문제..휴
40세 넘어서 뭘먹고 사나? 공인중개사 공부나 해야 할듯 ..쩝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12-06 16:4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작년 부동산 관련 관심이 있어서 책 사보고, 등기 직접 해보니 적성에 나쁘지는 않은듯 한데, 문제는 역시 환경의 영향이 커서..음
  아라소아 (harokkyy) /  2007-12-06 20:4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나 기초가 중요하겠지만 재미를 들리세요~~^^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12-07 08:0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 선택하시는게 좋습니다.
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24190 끄적끄적   [가입인사] 6 촌닭게이머 2 07.12.06 1016
24189 끄적끄적   가입인사 ㅎㅎ 잘부탁드려요~ 6 싱글게임 0 07.12.06 687
24188 끄적끄적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6 닝네임 0 07.12.06 599
24187 끄적끄적   (가입인사) 항상 정보만 얻다가 이제서야 가입합니다! 5 나가레료마 0 07.12.06 748
24186 끄적끄적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5 남군 0 07.12.06 763
24185 끄적끄적   [가입인사] 요즘 날이 춥네요 5 브래드피똥 0 07.12.06 685
24184 끄적끄적   (가입인사) 반가워요 4 텐디 0 07.12.06 715
24183 끄적끄적   제 자신이 전공수업은 정말로 못하네요 13 연방대총통[4군단] 0 07.12.06 940
24182 끄적끄적   태사기 논란이 많네요 6 연방대총통[4군단] 0 07.12.06 912
24181 끄적끄적   새로운 검색엔진 퀀투라 재미나군요 5 릴로 0 07.12.06 1170
24180 끄적끄적   셀러론 듀얼코어 E1000 시리즈 4 폰생폰사 0 07.12.06 1094
24179 끄적끄적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 3 아인이아빠 0 07.12.06 827
24178 끄적끄적   공구한 HD 3870 11 당신기억 4 07.12.06 1296
24176 동영상   Shinozaki Ai 화보 영상1 - Pure Smile 1 쵸코돼지 1 07.12.06 3947
24175 동영상   최유정 섹시화보 동영상~ 1 쵸코돼지 1 07.12.06 2595
24174 동영상   서영 섹시화보 촬영현장 1 쵸코돼지 1 07.12.06 1493
24173 동영상   원더걸스의 응원메세지 [JYP오디션] 1 쵸코돼지 1 07.12.06 1109
24172 끄적끄적   말로만 듣던 청년실업.... 5 주동성 2 07.12.06 1152
24171 끄적끄적   3850 구매 쪽지 ~_~:;도착 4 딕플 2 07.12.06 1466
24170 끄적끄적   8800GT 256MB 8 고구미 3 07.12.05 1543
24169 끄적끄적   그래픽 카드의 출력 단자! 정말 2개씩 필요가 있을까요? 19 다솜지기 0 07.12.05 1627
24168 끄적끄적   작성자가 게시물을 삭제 하였습니다 5 햇살가득 0 07.12.05 783
24167 끄적끄적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3 惡@.@魔 0 07.12.05 680
24166 끄적끄적   끝내 3850 샀습니다 -,.- 9 귀염둥이 2 07.12.05 1616
24165 끄적끄적   포인트 전광판인데... 4 햇님아빠 3 07.12.05 1021
[721][722] 723 [724][725][726][727][728][729][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