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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일때문에
시간때문에 치여살며
바쁜나날을 보내고 있는 불량회원인겝니다 !
오늘 너무 마음이 아픈일이있어
이렇게 글로 남기는군요 ㅠㅠ
가끔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여러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
여러분도 그렇고 저도 그렇겠지만요 ....
본론은 이렇답니다 ㅠㅠ
모처럼 고향[서울] 에 계시는 친한 형님께서
전화한통이 왔더라죠~
사실 알고지낸지는 제가 15살 때부터 였으니
꾀~ 오래되었다죠~ [저와 14살 차이라죠 ...]
그 형님은 사업도해보시고[중딩때 제가 일하던 피자집 사장님]으로
인연의 계기가 되어 나중에는 친형님 동생사이가 되었다죠 !
하지만 IMF와 더불어 사업의 몰락과 형수님 가계마저 처분하는
상태가 되었네요 .. 이후 제가 음악을하기전 까지
임금보다 형님가계도 돕고 재기하면 나중에 같이 술한잔 마시며
웃으며 지내자라는 생각으로 일한적도 있었습니다 !
이후 잠깐의 음악생활과 군입대이후 그 형님의 모습은 초라하기 그지없었습니다 !
형님 형님하던 이들은 하나둘씩 떠났고 나중에는 더 악화되었더라죠~
한동안 잊을만하며 서로 연락을 주고 받고
이런저런 기나긴 통화에서만 이야기하였는데... [제가 시골 내려온 이후 더더욱...]
오늘 아침에 퇴근하였는데 전화한통이 온겝니다 !
형님 일때문에 제가 둥지를 튼 창녕에 내려왔다고 말이죠 ~
알아본 결과 그냥 심심풀이로 하던 게임의 케릭을 판매하기위해 왔다고 하는데....
암튼 오전에 만나서 반주로 술한잔을 했나이다 [형님은 운전하기에 사이다를]
반주를 틀고 나오니 역쉬나 케릭을 구입하기위한 사람과 조인을 하고
아이템과 케릭을 넘겨주고나니 액수가 280이더군요 ㅡ,.ㅡ;;
저도 집적적인 거래는 처음봤습니다 !
케릭 및 아이템 처분후 저희집에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하니 저녁시간이 다가오더군요
그래서 배웅도할겸 형님이랑 반주를.. [저만 술마심 ㅠㅠ]
저녁후 제가 집에 들어가는것을 본후 한 2~3분후 전화가 온겝니다 !
형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ㅠㅠ
수종아 미안하다
자주 연락하고 왔어야 하는데... 연락만으로만 하고 ...
네 세컨 조립중인 컴터 책상의 작은 서랍을 열어보라고 ㅠㅠ[집에왔을때 세컨 이야기를 했었음...]
깜박하고 나둔것이있는데 네가 잘 사용하라고 그러더군요
그리고 전화를 끊더군요 ㅡ,.ㅡ;;
일딴 집에와서 시키는데로 열어보았습니다 !
전 그때까진 몰랐는데.... 40만원이 있었습니다 ㅠㅠ
쪽지에 이렇게 적혀있더군요 ~
나중엔 서울올라와서 술한잔 하자구요 ~
뭐라고 말을해야 할지 화가나서 바로 전화했더니만
나중에 또올께 라고 하시고 운전중이라 끊는다고 휴대폰을 꺼버렸군요 ..
다 형님 마음아는데....
지금까지 이글 적으면서 눈물이 나는군요 ㅠㅠ
그것도 새해부터 ㅠㅠ
오늘은 잠이 안올것 같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