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만 레져 XT가 다나와 장터에 올라와 있길래 레져 1,2랑 고민하다가 AS도 무제한이고... 그래서 돈 좀 들이더라도 XT로 가려고 예약을 하고 어제 오후 1시에 용산에서 거래하기로 했습니다.
캠을 좀 사야 해서 겸사겸사 가는 거였는데, 1시가 지나도 연락이 없길래 전화를 해보니 30~40분쯤 뒤에 도착한다고 하더군요. 미안하다는 말한마디 없이 그냥 그때 도착한다고 하여 에이 뭐..늦잠자셨나보다라는 생각을 하고 캠 사러 이리저리 돌아다녔습니다.
캠 다 사고 시계를 보니 2시 20분이더군요...-_-;....
이상하다 싶어서 폰을 보니 연락도 안오고 ... 전화를 해보니 "전화기가 꺼져있어..."
....................
SLR장터거래 및 다나와장터 등 장터거래만 수십번을 해봤지만
바람맞은건 처음입니다 ㄱㅡ .....................
결국, 다른분의 엑소스2를 꽤나 가까운 구리에서 거래를 하긴 했지만요.
앞으로는 장터 직거래.... 가까운 분들하고 해야겠습니다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