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물건들 중에서, 컴퓨터-특히 그래픽카드-의 교체주기는 상당히 짧은 편입니다.
고사양의 게임을 즐기는 분이시라면 그래픽카드는 많이 바꾸면 1년에 두번정도 바꾸실텐데요,
아무리 최고사양의 카드를 구매하였다고 해도 1년이 지나면 더 좋은 하이엔드 카드가 나오니..
저같은 경우에는 3870 CF를 해서 쓰다가 '할 게임이 없어서' 그냥 썩히는게 아까워서 장터에 팔았습니다.
컴퓨터 부품의 경우에는 중고장터에서 매매가 굉장히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적당한 하이엔드급 부품을 사서 신나게 성능을 즐긴 뒤에 더 좋은 부품이 나오려는 소식이 들리기 시작하고 출시가 확정되면 쓰던 녀석을 중고로 팔아버리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뒤 새로운 하이엔드 제품의 중고가 어느정도 풀리기 시작하면 중고로 사서 즐기고 다시 중고로 팔고..
제 생각에는 위와 같은 업그레이드가 그나마 가장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
다들 설 잘 지내셨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