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오랫만에 본가에 가서
거실의 피아노를 쳐 봤는데..
(부모님의 은혜 덩가?)
어릴때 느낌이랑 전혀 다르네요..
몸도 좀 제 생각대로 따르는 느낌이고,
리듬감도 좀 있는듯 하고,
몰입감이나 만족도도 꽤 좋고...음
그래서, 피아노를 하나 샀으면 하는 생각이 팍 들어군요.
바로 마눌님에게 물어보니 웃기지 마라..반응 ㅠ_ㅠ
인터넷에 물어보니
전자키보드는 키감이 영 아니라, 전자피아노를 사라라는 일관적 반응..
그래서, 중고 전자피아노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20만원 이하로 좋은게 있을라나?
ps - 결론은 전자키보드가 아닌 전자피아노로 결정이 되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