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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가 없죠.ㅡㅡ;
아침부터 사기꾼이니 뭐니 큰아버지가 경찰이라느니 감옥들어갈 준비를 하라느니 만나면 죽인다느니 하는 문자가 오더라구요.
문자 잘못하셧습니다. 라고 문자를 했더니 오후 3시쯤 전화가 오더군요.
중학생비슷한 애로부터 들려왔습니다.
dslr 디카 보낸다면서 왜안보내냐는둥 뭐라는둥 하더니 욕을 바가지로 하지 뭡니까.
그래서 욕한마디 지껄여주고.. "나 그사람 아니거든? 몇번에 문자질한거냐?"
그쪽이 번호 대길래 들었더니 제번호랑 전혀 다른 번호로 보낸거더군요.
번호 틀리다고 욕을 섞지않고 천천히 이야기 했더니만
"....뚝."
이거 신고할 수 있을라나 모르겠습니다?
아예 수신거부까지 걸어 놓고..미안하단 말도 없이..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