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산고끝에 난 아들이라 건강할거라고 했는데 의사가 폐혈증이 의심된다고 큰병원으로 어제 이송했습니다.
검사결과가 나와야 정확한 병명이 나온다고 하네요. 지금 중환자실에 있는데 무지 걱정입니다. 집사람도 무지 놀라고 했는지 몸이 그다지 호전이 없네요. 저야 겉으로 걱정말라고는 했지만 내심 그렇지도 않네요. 지금 너무나 진정이 안되고 있어요. 떨리네요. 이따 의사 소견듣고 아기좀 보고 와야 할것 같네요.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