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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일요일 아들 났다고 했던 아빠입니다.


박흥민

조회 : 1641
작성일 : 2008/04/22 11:54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1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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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산고끝에 난 아들이라 건강할거라고 했는데 의사가 폐혈증이 의심된다고 큰병원으로 어제 이송했습니다.

검사결과가 나와야 정확한 병명이 나온다고 하네요. 지금 중환자실에 있는데 무지 걱정입니다. 집사람도 무지 놀라고 했는지 몸이 그다지 호전이 없네요. 저야 겉으로 걱정말라고는 했지만 내심 그렇지도 않네요. 지금 너무나 진정이 안되고 있어요. 떨리네요. 이따 의사 소견듣고 아기좀 보고 와야 할것 같네요.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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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골 남자 (kyta123)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4-22 12:5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빨리 아기가 완쾌되기를 바랍니다.
  펩시짱 (bsbday)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4-22 12:5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부디 아무일 없기를 바라겠습니다
  behem (jjy0501) /  2008-04-22 13:1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걱정이 크시겠습니다. 부디 빨리 완쾌되기를 빌겠습니다.
  Meho (ho5945)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4-22 13:2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런.. 보통 아기가 태어나면 약간의 문제가 의심되는 일이 종종 있다고 합니다. 큰 문제는 없기를 바랍니다. 아니, 아무 문제가 없기를 바랍니다.ㅠ_ㅜ
제 사촌동생도 태어나고는 심장이 약해 한 달정도 고생을 했었는데 별 문제없이 잘 크고있답니다.
  공부하자 (milkblue)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4-22 13:2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무일 없이 퇴원하길 바랍니다.
  유리카 (king8407)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4-22 13:3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힘내시구요 아기도 힘내구 아줌머니께서도 힘내시라구 전해주세요..
  당신기억 (bluemun)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4-22 14:0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걱정이 되겠지만 힘내세요. 틀림없이 아이도 건강해 질 겁니다.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4-22 14:0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에휴... 첫아이인데 걱정이 많이 되시겠어요... 신생아일때는 이런저런 증세가 의심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막상 검진해보면 별것 아닌 경우가 많으니 너무 걱정하시지는 마세요...^^;
  폭풍전야 (폭풍전야) 폭풍전야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4-22 16:4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런... 부디 아무 일 없이 건강하게 퇴원하길 바라겠습니다
  하율이아부지 (成호철) 成호철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4-22 16:4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직 어려서...
폐혈증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다음에 글 쓰실때 좋은 이야기가 나오기를 바라고 있을께요..
힘내세요... 화이팅!! ㅜㅜ
  게리킬달추종자 (athlon88) /  2008-04-22 19:0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사랑이 많이 받을 아기이니 건강하게 퇴원할 수 있을겁니다.
너무 걱정하셔요.
  잘빠진몸매 (kss8569)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4-22 19:2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일 있으시길 바랍니다..........
  닌자 (navy74) navy7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4-23 08:0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흠... 잘 치료가 될겁니다. 우리나라 의술을 믿어 봅시다...

화이팅~
  靑鶴 (gscha99) /  2008-04-23 17:0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요즘 의술과 약이 좋아서 치료 잘 될 것입니다. 우선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의연히 대처를 하세요.
나도 애기 낳고 4일만에 연세의료원에 입원을 시켰었는데요. 지금은 괜찮습니다. 벌써 고2가 되었네요. 요녀석이 요즘에는 살짝설짝 야동을 보는 것 같더군요.
속히 낫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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