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 블루레이 드라이브 때문에 지름신의 유혹을 받고 있는 중인데 BL RE 냐 PS3 냐 고민 하던 와중에 메일을 확인하니 유니세프에서 메일이 왔군요.
이번 미얀마 사이클론 피해 복구를 위해 후원해 달라는 내용인데 정말 사이클론의 피해가 엄청난 모양입니다. 이재민이 100만명이고 사망자는 6만 -10만 정도 추정이라는데......
왜 그렇게 피해가 큰가 했더니 주로 해변가 저지대가 폭풍해일로 인해서 거대한 해일 피해를 입어서라고 합니다. 검색 좀 해보니 위성 사진 보니 엄청나더군요. 거의 해안가가 초토화 되었달까..
못 보신 분 위해 사진도 올립니다. 위가 태풍전 그리고 아래가 덮친 후 인데, 위성 사진 스케일을 생각하면 정말 자연의 분노가 엄청난 것 같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해수면이 오르고 태풍이 쎄지면 이런 일이 더 빈번할 텐데 장차 우리 나라도 태풍 피해가 더 커질까봐 걱정이네요. 그래서 후원금을 질렀(?)습니다. 카드 결재를 하고 나니 다른 때와는 달리 후회가 없습니다.
그리고 후원해주셔서 감사하단 팝업 창을 보니 큰 액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뿌듯합니다.
이곳이 열대 지방으로 수인성 전염병이 크게 유행할 수도 있기 때문에 빠른 국제사회의 도움이 앞으로 새롭게 생길 사망자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유니세프 한국 위원회 ->
http://www.unicef.or.kr/
음 근데 계속 절대 반지 처럼 블루레이가 절 부름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