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출시되는 많은 기대작 중에서도 특히나 많은 관심을 받았던 인디아나 존스4~ !!
지난 주에 개봉하며, 한창 인기몰이를 하는 중이다. 하지만 반응은 기대만큼 아니 기대이하라는 평이 많다. 이를 쉽게 평가할 수 있는 항목인 포탈 싸이트 영화 평점만 보더라도 8 점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유는 무엇일까?
"인디아나 존스" 는 80년대 영화 로서 그 당시의 젋은 층 뿐 아니라 수없이 Tv 등을 방영되며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널리 알려전 트레저 어드벤처 영화의 걸작 시리즈 이다. 이로 하여금 20여년만에 나오는 새로운 시리즈에 대한 기대는 너무나도 높았다. 스필버그 감독의 작품활동이 뜸한 것도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당시 느꼈던 참신함을 또 다시 기대하는 분들이 많았을 것이다.
20년이 흘러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이라는 에피소드 로 돌아온 인디아나 존스 에는 향수를 자극할만한 요소는 많았지만, 새로움을 느낄 수는 없었다. 세월이 흘렀지만, 포드가 나이를 먹은 것을 제외하곤 크게 달라진 느낌을 받을 수 없는 영화. 최근의 블럭버스터들로 인해 기대치가 높아진 관객들을 만족시키기에는 부족함이 있었던 것 같다. 그렇기에 이전 영화들을 재밌게 본 30~40대 층이라면 실망하는 이들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영화를 보고 나오는데 대부분의 반응이 실망스러운 듯 했다. 한 예로.. 웃으며 "그때는 우리가 어렸었나봐~ " ^^ 라고 이야기는 이들도 있었다. 이처럼 영화에 거는 기대만큼 영화를 재미없게 만드는 요소는 없을 것이다.
나는 2명의 친구와 같이 영화를 보았고, 대체로 만족스러운 반응이었다. 시리즈 특유의 위트와 액션이 여전했고, 가볍게 볼 수 있는 오락 영화로서 부족함은 없다. 다만 이전 시리즈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한것 같아 아쉬움이 약간 남았다. 그렇기에 인디아나 존스 이겠지만.....
샤이아 라보프.. 트랜스포머, 디스터비아 에 비하면 인상적이지 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