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기자단을 자원해서 직접 현장에서 목격도 하고
촛불 문화재 장면과...대학생 삭발식(여학생..특히...정말 소름이 돋았습니다...)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찍다보니 없어진 배터리탓에..아쉬워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일단 기자단 자체적으로 조를 나눠 편성되었기 떄문에
제가 속한 조 는 종각(보신각) -> 광화문 -> 삼청동 코스를 이동하며 찍었지만...
그 과정이 결코 쉽지 만은 않았습니다....그 과정은 매우 거칠었고..힘들었고
너무 안타깝고 어이없는 일도 많았습니다.
예비군인가 한분이 시위현장에서 머리가 터져 피가 난 사진이 현재 포스팅 됐고..
살수차를 뿌려서 떨어진 분도 계시고...이건 가히 장난이 아닙니다.
무엇을 위한건데....여하튼 막나가는 세상입니다..
집에 오니까 더 많은 사진들이 속속 올라오는 걸 보니...
더더욱 아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