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쿵푸팬더 개봉일에 혼자서 보고 왔습니다.
한 친구가 "같이 가 줄까?" 하길래
" 아니, 별로 보고 싶어하는거 같지도 않구만 혼자봐도 된다. "
" 그래, 사실 애니메이션 돈 내고 보기 아까워, 아니 무료로 봐도 볼까말까.. "
이번 주 들어서....
" 사람들이 쿵푸팬더 재밌다던데... 그때 너랑 보러갈걸 ㅡ.ㅜ "
ㅡ_ㅡ;; ... 극장에서는 블럭버스터 아니면 돈은 물론 시간도 아까워서 무료영화도 안보러간다는 녀석인데, 다른 사람들이 재밌다고 하면 보고싶어지나봅니다. 그만큼 입소문의 힘이 무섭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킁... 사람들의 심리가 그런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