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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4 플레이 중 삼위일체 빨간불이 임하여 장렬하게 사망하신 제 엑박 사진입니다... ㅠㅠ
MS께서는 뾱뾱이로 곱게 싸서 박스에 묻고 테이프로 봉인한 후 CJ로 내려보내면 1달만에 부활시키리라 약속하셨건만 CJ는 엑박 360을 세번 부인하고 수거하러 오지 않아 결국 우체국에 강림하시어 친히 우체국 택배 박스로 갈아타시고 A/S를 향해 승천하셨습니다.
우체국 안으로 들어가시면서 수리 대신 교환으로 나를 대신해 1주일 뒤에 새로운 엑박을 보내리니 그에게 내 몸에서 따로 분리한 20GB 하드를 달면 모든 것을 다 기억나게 하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닌자 가이덴 2를 못삽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