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말쯤에 파워 소음때문에 80mm팬을 때버렸다고 글 올린적이 있는데 기억하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네요''a
사실.. 정확하게 말하면.. 팬을.. 부셔버린겁니다-_-;;
80mm팬을 달랑 빼버렸더니 팬그릴이 장착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모터까지 쏙~ 빼버렸는데...
이 제품이.. 400w 밖에(?) 안되는 녀석인데..
발열이 엄청나서 듀얼쿨링으로 만든거였는지...
뒷쪽에서 나오는 열기가 상당하더군요''a
근데 제 시스템이 400w까진 요구하는 사양이 아니라서..
(정확하진 않겠지만
http://www.extreme.outervision.com/PSUEngine 이곳에 의하면 그렇습니다''a)
크게 걱정하지 않고 5~6개월 정도 사용해왔습니다..
그러다.. 오늘..
메인보드에 sli 스위칭 모듈이 sli모드로 되있어서(이 경우 pci x16이 x8로 작동 ;ㅁ;)
nomal 모드로 바꾸기 위해 다시 분해를...
했다가!!!
탄냄새를 맡았습니다.
킁킁~ 거리면서 컴퓨터 이곳저곳 냄새를 맡아봤는데 파워가 의심되더군요.
예전에도 몇번 뜯은적이 있으니.. 이번에도 아무 생각없이 뜯어봤는데..
아니나 다를까.. 역시 파워가 범인이더군요-_-
뭐.. 탄흔적이라던지 터진흔적은 없었지만.. (당연한건가?;;) 걱정이 시작되더군요 ㅎㅎ
지금까지 잘 써왔다곤 하지만... 이제 앞으로가 불안해지는..;;
높은 발열 때문에 피시 내부에 있던 먼지가 타서 냄새가 난걸까요?''a
이참에.. 차후 업그레이드를 위한 포석(?)으로..
좋은 파워 하나 구입해버릴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에너맥스 EPR525AWT 이거 어떨까요 ㅋㅋㅋㅋㅋ
-덧- 뉴젠이라는 회사의 제품인데..
처음 구입당시부터 맘에 안들던 녀석입니다-_-; 설치 후 전원을 넣었더니 뭔가 걸린듯한 굉음이...
자세히 보니 케이블 한가닥이 팬에 걸려서... 구멍을 통해 젓가락으로 톡톡 건드려봤지만 다시 원위치 하는 케이블-_-;; (이것 때문에 이 파워가 처음부터 싫었습니다 ㅋㅋ)
케이블 한가닥의 사소한(?) 문제때문에 서울까지 제품A/S 보내기 싫어서 그냥 뜯어서 선정리를 해줬죠..ㅎ
이때부터 A/S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