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이안 감독의 헐크 는 엄청난 기대를 받으며 신고식를 치뤘다. 평의 대체로 나빴고, 군복무중이던 나는 볼 기회조차 없었다. 원래 흥미가 없었던 영화인데가 재미도 없다고 소문이 나 있었던 터라 결국 보지 않았다. 그리고 2008년, 헐크의 새로운 극장판이 개봉을 하였다. 전작의 악평을 뛰어넘을 수 있는 블럭버스터로서 돌아왔을까?
인크레더블 헐크 역시도 순전히 이 남자 에드워드 노튼이 주연을 맡았다길래 보았다. 그의 영화가 항상 좋은 것은 아니지만 그의 연기는 언제나 매력적이다. 스틸샷으로 보니 더 미남이다. 에잇~쳇;
브루스 배너, 자신 속의 괴물 을 잠재우기 위해 여행을 떠나다.
과연 그는 답을 얻을 수 있었을까? 보이지 않는 친구는 존재하는걸까?
생체 병기의 유일한 생존자 아니 데이터로서 그를 쫓는 미국방부.. 쫓기는 자의 역할을 잘 소화해낸 노튼 형님~~
아오~ 짱나~ 꼭 이렇게 비 내리는 다리위에서 쇼를 해야 하는 거쉼??
과연 이 곳에서 그는 "그" 를 잠재울 수 있을 까?
이야기 전개과정에서 조금 지루한 면이 있긴 하지만, 블럭버스터로서의 화려함을 빼 먹지 않아서 나쁘지 않은 영화!! 귀를 얼얼할 정도로 엄청난 효과음, 추격씬과 액션씬도 수준급 무엇보다 후반부 하이라이트 액션 장면만으로도 블럭버스터의 역할은 다 한 것으로 보인다.
영화 내용과는 큰 관련이 없지만 이런 것들도 챙겨서 보면 좋을 듯...
포인트1.
영화시작부분, 스탭이름과 섞여나오는 자막을 자세히 볼 것. - 마블 유니버스 -
포인트2.
450전 무패의 힉슨 그레이스 깜짝 출연! 헐크도 암바로 눌러버릴듯한 포스.
포인트3.
잊지않고 보여주는 차회예고 복선, 시험관의 적힌 숫자를 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