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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만 쓰기는 하더군요...^^;;
근데 요즘은 AMD 사자는 대학원생 형들도 있던데...^^;;
연산이 더 빠르다구...^^
뭐....인텔이 더 안정적이라고들 하지만....
으음...전...AMD도 안정적인거 같은데요...물론 지금 가끔 리부팅이 저절로 되는 현상때문에 미치겠지만...^^
>안녕하세요?
>
>저는 직업상 수 없이 많은 컴에 운영체제를 설치하고 테스트 해 보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느낀점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
>아래 적는 글은 제가 경험한 객관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쓴 것입니다.
>아울러 주관적인 견해도 없을수 없구요.
>그리고 참고로 저는 아래에 언급되는 어떠한 하드웨어 제조 업체와도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미리 밝혀둡니다.
>
>이곳의 여러분들은 대부분 AMD와 CPU를 선호하시는것 같고 VIA에서 만든
>칩셋을 사용한 보드를 선택하시는것 같습니다.
>사용기와 벤치마크 등등이 모두 그러한 분위기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테스트 해 본 결과 유독 AMD와 VIA를 사용한 시스템에서는
>내부적으로 무수히 많은 에러가 발생하고 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이 하드웨어에 의존적인 기능이나 고급 기능을 사용할 때에
>번번히 문제가 됩니다.
>
>바이오스 업데이트와 비아 패치를 하면 된다는 분이 계신데
>번거로울 뿐더러 그렇게 한다고 해서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도 않고
>설령 현재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해도 향후에 어떠한 문제를
>일으킬지 장담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OS를 설치한 뒤에 곧바로 패치를 하기 힘든 상황에 처한 분이라면
>수많은 에러를 안고 시스템을 사용해야 합니다.
>그러다 뭔가가 안되면 TT...
>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격도 저렴하고...그러면서도 빠르고...그래서 사용해보니
>별 문제도 없는것 같고...등등의 이유로 AMD + VIA를 선택합니다.
>부탁드리고 싶은것은 벤치마크라고 하는것의 수치에만 너무
>연연하지 마시라는 겁니다. 오버클러킹도 권장하고 싶지 않습니다.
>속도 차이는 보통 분들은 느낄 수 없는 정도이며 설사 어느 기능에서는 압도적으로
>AMD + VIA가 빠르다고 해도 결국 종합적인 성능은 비슷하게 마련입니다.
>
>사례 1
>일반적인 회사에서 사용하는 완제품 컴은 거의 대부분 Intel CPU와 Intel 칩셋의
>메인보드를 사용합니다. 왜 그럴까요?
>예를 들어 1만원짜리 랜카드가 있고 4만원짜리 랜카드가 있습니다.
>성능도 비슷하고 둘 다 호환성도 좋습니다.
>그래도 회사에서는 4만원짜리 랜카드를 사용합니다. 왜 그럴까요?
>회사에서는 1만원짜리 랜카드가 있다는 사실을 모를까요?
>
>사례 2
>최신 보드와 CPU를 사다가 컴을 조립하고 운영체제를 설치했습니다.
>그런데 웬일인지 운영체제가 설치가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죽어라고 마이크로소프트를 욕했습니다.
>알고보니 바이오스를 업데이트 해야 한다나요?
>
>사례 3
>최신 보드와 CPU를 사다가 컴을 조립하고 운영체제를 설치했습니다.
>그런데 하드디스크가 울트라 DMA 모드로 안잡히고 아주 예날의 구닥다리
>방식인 PIO 모드로 설정되는 것이었습니다.
>좀...느려도 별 문제 없겠지 하면서 참고 사용했는데 유독 네트워크에서
>특정한 기능을 수행할 때 시스템이 먹통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 이후에는 당근 OS를 다시 설치해야 하구요...
>VIA 패치를 통해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
>사례 4
>컴을 사다가 조립도 하고 그래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새로운 프로그램을 구해와서 CD를 넣었더니
>Auto Run이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그게 안되어서 자동 설치를 하지못하고 매번 수동으로 설치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나중에 수소문 해 보니 VIA에서 그 프로그램 CD만 Auto Run이 안되더라나요...
>결국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했습니다.
>이런 황당한 경우가...TT
>
>사례 5
>하드디스크 용량이 부족해서 하드디스크를 하나 더 사왔습니다.
>메인보드를 구입한곳에서 새로 구입한 용량의 하드디스크가
>지원된다는 확인을 받고 사온 제품이어서 안심했습니다.
>바이오스 업데이트도, 비아패치도 다 했습니다.
>그런데 왠일인지 OS를 설치할 때 시스템이 맛이가는 것이었습니다.
>온갖 방법을 동원해봐도 해결이 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이제는 울며 겨자먹기로 OS를 설치할 때에는 본체를 열고
>새로 산 하드디스크의 전원을 뽑은 다음(!) OS를 설치 합니다.
>그리고 패치까지 다 한 다음 컴을 끄고 새로 산 하드디스크의 전원을
>연결 한 다음 컴을 켜서 사용합니다.
>TT
>
>사례 5
>컴퓨터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조립품이 싸다는 애기를 듣고 용산에 가서 매장 주인이 추천하는
>사양에 따라 컴을 조립하고 집에와서 사용합니다.
>그리고 만족스럽게 사용하지요. 이 경우 대부분은 Intel CPU + Intel 칩셋입니다.
>용산에서는 AMD CPU로는 조립품을 판매하지 않는 곳도 있습니다.
>용산이나 테크노마트에서 조립PC를 판매하는 곳은 몇 번 판매 해 보고
>아무런 하자가 없는 보드만을 골라서 집중적으로 추천하고 판매합니다.
>안그랬다가는 뒷감당을 어떻게 하게요?
>바로 이러한 호환성의 문제이지요.
>
>휴~ 말이 길었군요.
>쓰고 보니 너무 편파적인 글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그런데 분명히 저는 위의 하드웨어 제조업체와 아무런 관련이 없고
>특정 회사를 음해하거나 홍보하려는 의도가 없음을 밝혀둡니다.
>
>정리를 해 보자면...
>Intel의 CPU와 보드는 좀 비쌉니다. 그런데 호환성이 좋습니다.
>그래서 맘 놓고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비싼 가격은 일종의 보험 정도라고 생각해두죠 뭐.
>AMD와 VIA 보드로 된 컴은 비교적 싼 가격에 성능도 좋습니다.
>그런데 호환성이 떨어지지요.
>때에 따라서는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
>
>그냥 추천기 또는 사용기 정도라고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리플이나 반론은 사양합니다.
>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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