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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미국 연방 대법원에서 삼성측이 제출한 항소안을 기각하면서,
삼성과 램버스 사이에 벌어져 오던 메모리 관련 특허 분쟁이 결국 램버스의
승리로 끝났다고 합니다.
지난번 2심 때에는 삼성측에서 램버스측이 자신들에게 불리한 문서를 파기했다는
주장이 받아들여지는 듯 했으나, 결국 이번 최종 3심에서 삼성측의 주장이
기각되면서 램버스가 최종 승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아시다시피 램버스는 세계 각국의 반도체 업체들에게 줄줄이 사탕식 특허
소송 연발 콤보를 날려대면서 돈을 끌어모아왔는데, 삼성에서는 이에 반발해서
램버스측이 고의적으로 JEDEC 회의장에서 공개된 기술들을 자신들의 특허로 등록해
버리고는 자신들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문서를 전량 파기해 버리는 식의 부도덕한
영업 행위를 행위를 저질러 왔다고 주장하며 맞불을 놓고 있었다고 하는군요.
···D램 업계의 공공의 적, 램버스···아니 소송버스입니다. ㄱ-;
번역글 출처: 파코즈
원본출처: X-bit Labs
램버스 요즘은 기술개발 안하고 소송으로만 먹고 사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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