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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운영진의 생각입니다.

보드나라2 (비회원)

조회 : 3856
작성일 : 2001/07/01 00:00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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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운영진이 그런 테스터님들의 마음을 모르는 것이 절대적으로 아님을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운영진이, 최종민 테스터의 글에 동감하지 않는다고 이야기한 적은 없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조금 후에 첨부 메일을 하나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처음부터 알고있었던 거였지만, 이번 테스트의 방향이, 여러 요인으로 인하여, 의도한 바와 잘못갔음을 인정합니다.

글을 재촉한 이유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회사 내부에는 그래픽카드 필드테스트 준비에 한창입니다.현재 ATI는 이미 섭외가 완료되었고 앞으로도 계속된 지원을 해주겠다는 다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섭외된 제품은 카이로계열과 지포스3계열, 매트록스 계열 등등, 여러 제조/수입사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제조/수입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이트에 대하여 말씀드리면, 전에 리반MGC에서 운영한 PC44사이트의 엔진을 기본으로 제작되어, 쇼핑몰 엔진으로밖에 시작할 수 없었음을 알려드리며, 기본 방향을 잡지 못한 상태에서 사이트를 오픈 하였음을 말씀 드립니다. 그에 대하여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그러나, 운영진은 현재 개편에 관하여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고,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기에, 개편을 해야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나, 시기를 지금이 아니라고 내부적으로 판단하였었습니다. 그러나, 최종민 군의 글을 읽고, 이제 시작해도 되겠다는 판단이 섰으며, 그 시기가 당겨졌음을 말씀드립니다.

그러나 보드나라에서는 수입사와 제조사의 더욱 더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제조/수입사와 운영자가 직접 만나는 미팅을 준비하고 있으며, 그 자리에서 각 회사의 사장님들께, 직접 브리핑을 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런 자리에서, 우리가 준비한 자료가 필요하고, 그것에대한 준비가 필요하기에, 이번테스트에서 어쩔수 없이 그것을 강요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처음 시도때, 일단 많은 정보가 있어야,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볼 수 있고, 그게 이루어 진 다음에, 우리가 서로 협력하여, 진정 원하는것을 이룰 수 있다는 생각으로, 그런방향으로 가게 되었음을 이자리에서 말씀드리며, 그렇게 진행할 수 밖에 없었음을 진심으로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많은 분들의 글을 반항 이나 왕따 등으로 보지 마시고, 사이트를 좋아하는 비판과 건의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그 글이, 논점과 기승전결, 어투와 맥락이 서툴고, 부족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그분이 말하고 싶었던 핵심이기에, 우리는 그것만 보고 앞으로 갑시다.

쇼핑몰을 끌어내려, 동등한 위치로 가는 방향으로 개편하겠다는 것을 우선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부분에 대한 것은 저희도 고려하고 있었음을 말씀드리며, 대폭적인 수정을 하겠다고 말씀 드리겠으나, 시기가 지금당장이라고는 말씀드리기가 곤란하다는 것을 밝히며, 빠른 시일내에 그런방향으로 수정하겠음을 말씀 드립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만, 강제적인 운영방향에 대해서 다시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다시는 그런 방향으로 유도하지 않겠음을 말씀드립니다. 그러나, 사람이 모여서 거주하는 사회에서는 반드시 그에따른 규칙이 존재합니다. 제가 규정을 둔것은, 그 작은 규칙이었으며, 그것으로 테스터에게 불이익을 가하는데 그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었으며, 작은 기폭제가 되어, 더 나은 활동을 유도하게 하기 위한 방향이었음을 인지해주시면 더이상 바랄것이 없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의도하신 방향은 적극적으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ː먼저 이말먼저 하고 싶습니다. 처음 이런 일들이 터진 원인은 종래의 필드 테스트 정책에 테스터의 반발이 원인이 되서 그것이 사이트의 전체적인 개편으로까지 왔다고 봅니다. 그런데
ː처음에 문제를 제기했던 최종민군의 글들을 보면 좀 심하게 얘기해서 자신을 제외한 테스터들은 모두 기회주의자인듯이 말하더군요. 사실 최종민군의 글을 보고 많은 동감을 하기도 하였고 운영자도 이런점을 알아주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런 문제를 걸고 나가지 않은 이유는 우리 테스터들 모두 사이트에서 내세운 조건을 인지하고 허락하고 테스트에 응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내세운 조건이 매우 포괄적이란건 인정합니다. 운영자의 권한이 매우 포괄적이고 강력했었죠. 저도 처음에 운영자님께서 1차 경고자를 발표했을때 실망감이 들었습니다. 아직 1차테스트를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게시판에 글을 안썼다고 경고를 주는건 너무하지 않나할정도로 후회감이 들었습니다. 심리적 압박감이 들고 의욕도 사라지더군요. 그래서 제 생각에 대한 글을 쓸까 하는데 마침 최종민군의 글이 게시판에 올라와 있더군요. 속으로 저는 올것이 왔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필연적인 올 사건이라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 우여곡절을 겪은후 또 다시 몇일 후에 2차 경고자 글이 올라와 있어서 확인해 보니 최종민 군의 글이 또 올라와 있더군요. 하지만 그 글을 읽고 최종민군의 글에 동감보단 오히려 심하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경고와는 상관없는 얘기로 글을 쓰시더군요. 운영자가 쓴 멜의 내용을 꼬투리 잡듯 어찌보면 운영자의 자존심을 짓밟는듯한 상처를 줄 수도 있는 글을 그냥 화풀이로 내질러 버리더군요. 오히려 최종민군의 남을 배려하지 않는 행동에 화가 났습니다. 자신의 주장을 꼭 그런식으로 써야만 했을까요? 옛말에 ㅏ 다르고 ㅓ 다르다는 말이 있듯이 글을 쓰더라도 당사자에게 최대한 상처를 주지 않게 자신의 주장을 내세워야 했습니다. 물론 문제를 제기한건 잘한거였습니다. 그걸 갖고 뭐라고 하는게 아니라 글을 쓰더라도 남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글을 써 달라는 겁니다. 저뿐만 아니라 다른테스터님들도 불만이 없을까요? 아마 불만이 없는 분은 한분도 없을것입니다. 문제는 방법입니다. 글을 쓰더라도 남에게 상처가 되는 글은 안적느니보다 못하다는걸 저는 말하고 싶습니다.
ː각설하고 암튼 최종민군의 이유있는 반항으로 인해, 이 사이트가 더욱 발전하고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받을수 있는 그런 견실한 사이트가 되었으면 합니다.
ː
ː
ː본론으로 넘어가서 어떤분의 말슴처럼 사이트의 개념을 확실히 해야하것 같습니다. 개념이 정확치 않아 처음 홈에 들어오면 정보사이트라기 보다는 쇼핑몰이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그런색이 짙습니다. 처음 계획을 하실때 쇼핑몰에 부가적으로 여러정보를 합친 그런사이트로 만들 생각이셨던걸로 아는데 (물론 제생각이지만요.) 오히려 그런 개념으로 인해 처음의 취지가 많이 훼손된것 같습니다. 제 생각을 말하자면 마이폴더넷이나 케이벤치처럼 쇼핑몰과 정보교환 (커뮤니티)페이지를 둘로 나누는게 어떨까 합니다. 왼쪽 프레임의 쇼핑란을 없애고 상단에 쇼핑몰로 갈수 있는 링크를 걸고 메인페이지에는 정보교환(쇼핑몰을 제외한 모든 사항)사이트란걸 부각시킬 수 있도록 꾸미는게 낫지 않나 합니다. 그리고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제품들에는 그 제품에 대한 정보를 링크시켜놔서 제품의 이미지를 누르면 제품의 정보뿐만 아니라 자체사이트에서 평가한 것을(예를 들어 별표시를 한다던지 점수를 매기는등) 보여줄수 이도록 하여 고객이 구입할때 판단이 쉽도록 도움을 줄 수있게끔 하는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덧붙혀서 그 제품을 구입한 고객들의 피드백을 올려놓는것도 (사용한후의 평가나 a/s에 대한 것등) 사이트에 신용을 줄 수 있지 않나 합니다.
ː
ː이상 허접스럽게 썼는데 운영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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