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집 션이
그날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내일 9시에 진주 공군교육사령부로 출발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머리를 깎고 목욕도 하고 손, 발톱도 깎고... 군대갈 준비를 하는 날입니다.
약 2년 1개월의 짧디짧은 군 생활을 하러 저는 떠납니다.
휴가 나오면 자주 들르겠습니다.
별로 한것도 없고 단지 IT기기를 좋아하는 초심자에 불과한 저를 좋아해주시고 기억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드나라는 제 생에 잊지 못할 커뮤니티 사이트로 기억될 것입니다.
IT기기를 좋아하고 보드나라를 좋아하시는 여러분 모두가 보드나라 식구입니다. 모두들 평한하세요~>.^/
p.s. 결국 타블렛은 만지기는 커녕 보지도 못하고 떠네요--; 누님이 대신 수령글을 올려주실겁니다.(아마도...)
p.s.2 감자나무님 감사합니다. 박노해 시인의 '썩으러가는길'봤습니다. 적나라 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