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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작성자가 게시물을 삭제 하였습니다


joel..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949
작성일 : 2008/11/01 01:08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116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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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르딘 (kjh1619) kjh161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11-01 01:1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낼름 이렇게 저렇게 결정하시긴 힘드시겠어요~ ^^;
  공부하자 (milkblue)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11-01 01:2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ㅋㅋ 정말 행복한 고민이네요. ㅎㅎ 끌리는데로 가세요.
  막동이 (tintin00) tintin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11-01 12:1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번 추천...
일단 첫 회사는 네임밸류가 있는 곳으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노는 그릇이 커야 갈 수 있는 곳도, 정보도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이제 졸업하신다면...
앞으로 인생에 최소한 기회가 2번 정도는 더 있으니... 잘 생각하시고 결정하세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11-01 12:2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음.... 상식적으로는 1번이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3번을 추천합니다. 말그대로 경력있는 게임프로그래머가 많지않은 상황이라서 2년 정도 그곳에서 근무하시면 지금 말씀하신 N사, N사, 또다른 N사 모두 충분히 받아줄 정도의 경력을 인정받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그리고, 프로그래밍은 정말로 바닥에서부터 스스로 하나하나 공부해가면서 가는 것이 제일 좋은 실력향상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분야만 계속 코딩하는 것은 코더를 만드는 길이지 프로그래머를 만드는 길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joel.. (joel83) joel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11-01 13:54/ 자국/ 신고/
역시 플머님 다운 답변이시네요 ㅠㅠㅠㅠ
그래서 마음으로는 저도 계속 3333 이러고 있습니다 ㅠㅠㅠㅠ
  폭풍전야 (폭풍전야) 폭풍전야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11-01 18:5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게임 프로그래머를 그만 프로게이머로 봤다는... ㅋ
  낙타먹다 (asto2020) asto202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11-04 03:1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3번가고 경력쌓는걸 추천합니다. 3번업체가 망해도 경력이 있어 나중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높을것 같네요.
  선우아빠 (gt75) gt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11-04 09:2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년뒤에 어디든 갈수 있를거란 확신이 있다면 3번도 나쁘지 않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1번을 추천합니다.
저도 프로그래머지만 프로그래머로써의 수명은 30대 중반이면 거의 끝입니다. 더 하고 싶다면 더 할수도 있으나, 관리직에 비해서 대접을 못받기 때문에 거의 기획이나 PM으로 넘어가는게 현실이죠.
3번회사의 규모나 인지도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으나 가능하면 처음은 대기업으로 가는것이 좋다고 판단됩니다. 대기업에서 중소기업 좋은자리로 이동하긴 쉬운편이나, 중소기업에서 대기업 좋은자리로 이동하긴 어려우니까요..
  홍순철 (needled247) /  2008-11-04 10:4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당연히 1번입니다. 3번...? 이익분배를 해준다는데, 매월 일정량의 주식이라도 지급해준다나요? 그런 실질적인 이행약속이 없으면, 그냥 한귀로 흘려듣고 마시기 바랍니다. 말로 뭐 어쩌고저쩌고 하는거 아무 의미없는겁니다. 지나치게 비관적으로 보는 것 같지만, 사람이 화장실 들어갈때랑 나올때랑 다르고, 예로부터 고생은 같이해도 부귀영화는 나누지 못하는 사람이 항상 있어왔다는 사실...

그리고 장균탁님이 말씀하신 - 대기업에서 중소기업 좋은자리로 이동하긴 쉬운편이나, 중소기업에서 대기업 좋은자리로 이동하는 건 어렵습니다. - 이 말도 전적으로 옳습니다. 처음에 중소기업가서 엄청 열심히 해서 실력 키운다? 설사 날고기는 실력을 갖추게 되었다고 칩시다. 하지만 그래봤자 그 회사 안에서나 알아주는거지, 외부에서 볼때 님은 중소기업다니는 그저그런 개발자일 뿐이에요. 당장 현 회사에서 받은 연봉이 낮으면 직장 옮기려고 할때도 무시당하는게 엄연한 현실이죠.
  홍순철 (needled247) /  2008-11-04 10:4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다만... 1번이 계약직으로 시작한다는 점과, 원하는 일을 하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는 점이 마음에 걸린다면 (난 죽어도 꼭 게임프로그래머를 하고 싶다! 라면), 그럼 2번이든 3번이든 선택하셔도 됩니다.
  때쥐신산 (taiji0213) /  2008-11-04 11:2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이제 30대 후반을 달려가고있네요 ^^
누구나 겪는 갈등이기도 합니다. 저역시도 지금도 겪고있는중이지요 ^^
저의경우는 1번 케이스 입니다. "안정적"이라는 선택을해서 지금까지 이어오고있는 중입니다.
직업의 특성상 저의경우는 1번에서 3번으로도 쉬울수있으나 발키리님 말씀을보니 밑바닥 일부터 배우지 못한다는 특성은 있네요.
대부분의 사회생활자들은 되도록 첫직장은 규모(?)가 있는곳에서 생활하는것이 옳다는 생각일껍니다. 저역시도 그렇구요 밑바닥 생활이란게 3번경우는 어찌되는지 모르나 1번도 마찬가지로 밑바닥에서 시작인거죠 ^^
제 후배의 경우도 3번을 택해서 잘살고있습니다 (물론 성공한 케이스이긴합니다) 그러나 그친구도 처음에는 참 힘들게 살았지요 물론 젊기도 했었구요
저는 1번을 추천드립니다. 경험은.....경중을 따지기도 어렵지만.
3번의 경험은 직,간접적으로 얻을수있을지 모르지만. 1번의 경험은 3번생활의경우 얻을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시야가 좁아질수있어서요..
차후 평생직장(?)이라는것이 의미가 없어진만큼 이직의 경우에도 1번이 도움이 되실껍니다.
  김혜곤 (mud0107) /  2008-11-04 16:0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 생각을 말합니다.
1번이냐 3번이냐가 아니라 먼저 자기의 능력을 확실히 알아야 할 듯 보입니다.
머 이런 말을 해서 죄송하지만... 나의 능력이 저 밑바닥이라면 노력해도 또 다른 밑바닥이라면 3번은 안가는게 맞습니다. 결국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 포기하게 됩니다.
그럴바에는 1번을 택하게 좋겠지요.

정말 내가 개발자의 능력에서 뛰어나서 밑바닥부터 배워서 튀어 나갈수있다면 3번 괜찮습니다.
더 높은 곳을 올라갈수 있으니까요
  베타 (erobeta) /  2008-11-04 17:1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숨도 안쉬고 1번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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