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연말이 되고 술자리가 많아 질텐데 법원 판결하나가 눈에 띄네요
서울 북부지법에서 100만원 상당의 술을 마신뒤 술값을 내지 않고 버티다가
사기혐의로 기소된 사람들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군요
양주 한 병과 안주를 합쳐서 모두12만원이면 된다는 삐끼 말에
유흥주점에 들어갔는데 정작 계산서에 101만원이라는 금액이 찍혀 있었다고...
당연히 술값 못내겠다고 버티고 이들은 사기혐으로 기소되어 재판을 받았지만 무죄선고...
하여간 삐끼들 조심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