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기축년(己丑年) 다시 말해 소의 해입니다. 2008년에는 소 문제로 많은 국민들이 촛불을 들고 광장에 모이기도 했었죠. 그런 문제가 있고, 그 이듬해에 “소의 해”를 맞이하게 된 것도 우연치고는 재밌게 되었군요.
암튼 소는 옛 농경시대나 현대에 이르기까지 그 중요성은 여전합니다. 이러한 소는 예부터 12지 중 하나로 여유와 평화를 상징하며, 부를 불러오고 화를 막아주는 존재라 합니다. 나라 경제가, 아니 세계 경제가 어려운 이 때에 대한민국에 소의 해가 찾아온 것에서 어쩌면 2009년에 찾아올 부와 평화, 그리고 가정의 여유를 기대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난 2008년 모두의 가정에 경기가 많이 어려웠을 줄로 압니다만, 올해는 모두가 대한민국민으로서의 근성과 소의 해가 주는 축복으로 다시 도약하는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