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8시경에 집에 도착해서 저녁 먹고 나면 9시 좀 넘어서 손담비의 미쳤어를 듣습니다. 제 아들이 제 휴대폰에 들어 있는 노래를 틀어달라고... 이제 한국 나이로 4살(만 33개월 지났어요.) 되는 녀석이 미쳤어 에 맞춰 머리를 흔들고, 탁자위에 다리 하나를 올리고 춤을 추는군요. 어쩔땐 저도 따라 춰야 합니다.ㅜㅜ 마지못해 할때도 있찌만, 그 시간이 즐거울때가 더 많고, 아들녀석이 귀엽기만 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