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옥X (X션)에서....뭔가를 사다가......이늠을 만났더랬습니다..
택배비라도 줄일겸...판매자상품 전체보기를 했다가....만났더랬네요..
그때 당시에는 1500원이더군요..
사놓고도...못믿음직스러워서...두어달을 방치해놨었는데...
어느날...맘을 두껍게 먹고....이늠을 설치를 하게 되었지요.
옷~
⊙.⊙
진짜 '매직' 이더군요.
딱! 10초면 되더라구요^^v
벗겨내는데는 3초면 쫘~르륵 벗겨집니다..
돼지꼬리는 벗길때도 입힐때도 무척 힘들더라구요- -;;
원래...다 그렇잖습니까?
사놓고보면...이미지랑 다르거나...생각했던만큼 잘 움직여지지 않다거나....
이늠은 정말...제대로 됩니다.
이미지에서 본 바 그대로...깔~쌈 하게 되더군요.
너무 신기하고 재밌어서...뺐다가 다시하기도 했었네요^^;;
예전엔....벨크로 타이나...H밴드(일명: 돼지꼬리)로 했었는데...
이늠에 비할바가 아니더군요..모조리 퇴출시키거나...본체 안으로 집어넣어 버렸습니다.
택배비 보다 싼 제품이니...일부러 구매하긴 뭣하구요..
옥X 쥐X켓에서 뭔가를 살 일이 있을때....택배비도 아낄겸....구매해보세요..
오프라인 마트에서는 이것보다 훨씬 두껍고 무겁고 경질의 제품이 9900원에 팔리고 있더군요.
이늠을 사용해보니...크거나 두껍거나 경질의 플라스틱이어야할...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가볍고...얇고...연질이지만....사용상에 아무런 지장이 없네요.
길이가 1.5미터 인데요...절반을 잘라서...
모니터전원 모니터케이블 스피커 마우스 선 2 요렇게 묶었구요.
나머지로 본체쪽에서 나온선들 싹 묶었습니다..
요렇게 작업을 하고나니...컴터 뒷편이 썰렁?해지더군요^^v
예전엔 엄두가 안나서...청소조차 잘 못했지만...
요즘은 컴터 뒷편을...매일 닦습니다..
혀로 핥아도 될 만큼 깨끗하게...
이렇다보니...
컴 폐(廢)인이 아니라..사랑할 폐를 쓴 폐(嬖)인 취급을 해주네요..
컴터 앞에 좀 오래앉아있어도...태클이 좀 덜합니다^^;;
IT미디어쪽...컴벤치마크쪽에 이름한줄 이나마 올리고 사는 우리들이기에..
남들보다는 좀 세련되게? 하고 살아야될것 같아서....써보니 넘좋아서....
추천합니다.
'전선정리기'로 검색하면...나옵니다.
체험해보기전에는 어떤 방식으로 정리되는지...절대로 모를수 있습니다 - 제가 그랬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