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커뮤니티 추천게시물       운영진 선정 | 추천순 | 최근댓글달린순 | 갤러리(포토)

 
 
 
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작전명 발키리 보고 왔어요.


공부하자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666
작성일 : 2009/01/28 12:42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118143
트위터    페이스북

히틀러 암살을 공모했던 이들, 무엇보다 이 영화의 주인공의 외모는 너무도 인상적이다. 어렸을 적 본 영화에서도 동일한 내용을 본 적이 있다. 외눈과 손가락, 그리고 폭탄의 모습과 발화 방법까지 모두 똑같았다. 당시에는 영화가 좀 혼란스러워서 누가 아군이고 적군인지 구분이 가지 않았다. 이 번 계기로 찾아보려 했으나, 아쉽게도 네이버 한 핏줄 영화에는 아직 등록이 되어 있지 않았다.
 
초반의 잠깐을 제외하면 굉음이 울리는 전장의 모습도 화려한 액션도 없다. 긴장감 넘치는 모습을 전하기 위해서 보다 생동감있게 인물들의 얼굴 표정을 잡은게 이 영화에 포인트다. 절대권력의 암살과 체제 변화를 시도하며 느끼는 인물들의 두려움을 잘 잡아냈다.
 
브라이언 싱어 감독의 영화는 영화 특유의 화려함보다는 인물간의 갈등을 제 3자의 입장에서 보는 듯 영화를 그려내어 조금 밋밋한 느낌이 나기도 한다. 동시에 그런 면이 매력이다. 작전명 발키리는 영화 전반에 걸쳐서 등장인물들 내면의 갈등와 긴장감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
 
히틀러를 영화의 메인으로 끌어내지는 않는다. 그가 독일군에게 어떤 영향력을 미치는지 보여주고 있을 뿐이다. 히틀러는 2차대전의 주범으로 그로 인해 많은이가 죽었기에 부끄러운 기억이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자국민이 보기에는 암살을 도모했던 세력은 물론 히틀러의 세력 역시 위대한 선조일수도 있다. 이 영화만 보더라도 독일군 내부의 분란을 다루고 있지만, 양측 모두 조국을 위해 움직인다. 다만, 그 방법에서 차이를 보였을 뿐.... 

5


공부하자 님의 다른글 보기
좋은 내용의 글이라면 추천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추천 하실 수 있습니다.
125.184.135.xxx
불법 광고글 신고하기
I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추천제안내
좋은 게시물에는 추천을 할 수 있습니다.추천이 5 이상이면 메인페이지 헤드라인에 게시물을 걸어 드립니다.
적립된 포인트로 진행중인 이벤트에 참여하시어 경품을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안내 글작성 : 20점, 추천클릭 : 2점, 추천받은사람 2점, 댓글작성 : 4점 (2008.12.29일부터)
  安全地帶 (komow) komo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1-28 13:2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발키리 평이 안 좋더군요,, 저는 발키리하면 룬이나 류진이 생각납니다..
공부하자 (milkblue)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1-28 15:01/ 자국/ 신고/
영화 볼만해요.
  꽃사슴녹용 (sjobhw) sjobh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1-28 14:0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발키리하면 보드나라에서 활동 많이 하시는 그분이 생각납니다. ㅎㅎㅎ...
  항상웃자 (jinnei77) jinnei7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1-28 18:4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악평의 영화가 아니라면 영화 그 자체만으로 감상하면 괜찮더군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1-28 21:1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음...;;; 저도 보고싶은 영화이긴 한데, 기회가 안나는군요...ㅡㅡ;;;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1-28 22:4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번주는 쉬면서 영화 한편 봐야겠네요
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29484 끄적끄적   봄 날씨 같네요.. 4 레몬이야 2 09.01.31 1996
29483 끄적끄적   2001년 12월2일의 보드나라로... 8 leelord 4 09.01.31 1474
29481 끄적끄적   <수령기>연말 로또이벤트 및 새해보드나라에 바란다.. 10 폭탄베니스 3 09.01.31 2254
29480 정보   플래시 10 업데이트 5 연방대총통[4군단] 2 09.01.30 2963
29479 끄적끄적   방에 굴러다니는 보드들 테스트 중... 7 라면맨 1 09.01.30 1874
29478 끄적끄적   꽤 기막힌 유틸이라..소개해봅니다① 9 leelord 1 09.01.30 1295
29477 끄적끄적   SNAGIT 9.1.1.80 한글 평가 버젼 5 nukko 7 09.01.30 2675
29475 끄적끄적   신비의 섬... '명박도'를 아시나요...? 6 허접프로그래머 5 09.01.29 2052
29474 끄적끄적   시스템 정리 유틸 ( CCleaner v2.16.830 포터블 버젼) 12 nukko 7 09.01.29 2305
29473 끄적끄적   남자들만 보세요 이거 정말 죽입니다. 7 leelord 3 09.01.29 4832
29472 끄적끄적   어제 자동차 정비 10 폰생폰사 2 09.01.29 1910
29471 끄적끄적   어제 대출금리 내렸네요.. 4 폰생폰사 0 09.01.29 1423
29469 포토   CGV VIP쿠폰북 수령해왔습니다. 13 셸머.P.휀 5 09.01.28 3129
29468 끄적끄적   XP용 exFAT 파일 시스템 지원 업데이트 배포 3 연방대총통[4군단] 9 09.01.28 3482
29467 끄적끄적   빕스 이벤트 변경.. 킁.. 7 공부하자 4 09.01.28 2415
29466 끄적끄적   작전명 발키리 보고 왔어요. 6 공부하자 5 09.01.28 1666
29465 끄적끄적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한겜.. 7 leelord 3 09.01.28 1473
29463 끄적끄적   요즘 제가 사는 이야기... 7 막동이 5 09.01.27 1824
29462 끄적끄적   아래 수현가련 광고입니다 5 nukko 3 09.01.27 1715
29460 끄적끄적   한글 버젼 Internet Explorer 8.0.6001.18372 RC 1 19 nukko 8 09.01.27 4797
29459 끄적끄적   세뱃돈 받았습니다 4 연방대총통[4군단] 4 09.01.26 1473
29458 끄적끄적   새해에는 초지일관 하십시오.... 4 허접프로그래머 3 09.01.26 1626
29457 끄적끄적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노랸병아리 5 09.01.26 1803
29456 끄적끄적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꽃사슴녹용 2 09.01.26 1760
29455 끄적끄적   참 오랜만에 엄청난 눈이 와서.. 4 셸머.P.휀 4 09.01.26 1654
 531 [532][533][534][535][536][537][538][539][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