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라면 참 좋아하는데 짜파구리 왕구리 우짜 등등이 있다는걸 첨 알았네요 ㅎㅎㅎ
소맥이나 소복 (소주+복분자주)처럼 라면을 섞어서 끓이는건데....의외로 맛이 꽤 괜찮다는군요...
짜파구리 (짜파게티+너구리)
짜파게티와 너구리를 한 봉지씩 준비한 뒤 물이 끓기 시작하면 두 가지 면과 건더기 스프,다시마를 넣는다. 면이 어느 정도 익으면 물을 버린 뒤 짜파게티 스프와 올리브오일을 넣고 좀 더 볶으면 된다. 또 취향에 따라 너구리 스프로 매운 정도를 조절할 수 있다.
왕구리 (왕뚜껑+너구리)
'왕뚜껑' 컵라면에 '너구리'의 면을 추가로 넣은 뒤 컵라면 용기의 5분의 4가량의 물 넣으면 우동맛의 컵라면 '왕구리'가 탄생하게 된다.
우짜는 우동하고 짜장하고 섞어서 먹는거구요..
그외에도 오파게티도 있다는...
심심하신분은 아무라면이나 막 섞어서... 새로운 무공을 개발해보시는것도....
이거 인기 좋으면 아예 농심에서 브랜드화해서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