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정말 답변 읽으면서 눈물이 날뻔했어요.. 감사합니다.
IT분야와 관계되신분들의 답변이라서 답변 하나하나가 제게는 더 의미있었네요.
자퇴를 생각했던 것은 아무래도 제 조급한 마음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말씀들을 듣고보니 이게 다 필요한것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저는 대학이 고등학교처럼 학생을 끌고가고 학생은 그에 따라가는 방식일거라는 착각을 한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따로해야하는 공부도있는 것인데^^;;; 이것까지는 생각을 못했네요. 대학다니면 오로지 대학에서 배우는 것만 하는 것으로 생각했었는데..
많이 배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정신차리고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