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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원도우 강제종료 위험한것 처음 알았네요

연방대총통[4군단]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5969
작성일 : 2009/05/05 12:03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1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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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강제종료를 해서 원도우 손상이 되었더군요 앞으로는 전원버튼 강제로 누르지 말아 겠더라겠군요 

원도우 해롱해롱한것 같네요 - .- ;;;

강제 종료 보단 정성적인 방법으로 종료를 해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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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oi (jukheb) jukheb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5-05 14:4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강제종료를 하지 않으면 느려서리....뭐 직장에서 끝나서 갈려고 노트북 종료. 뭐 10분이 지나도 그대로라서리.. 걍 끄는데 ㅎㅎ;;
다시 복원하면되고;;;해서 저는 그냥 강제종료.

전 정말루 꺼질때까지 기달려 봤거든요. ㅡㅡ;;
그냥 종료중이라는 메세지만 뜨고 계속해서 .............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5-05 16:3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강제종료는 위험합니다. 복구 CD로 복구할 수 없는 하드디스크의 물리적인 손상을 가져올 수도 있거든요.
  게리킬달추종자 (athlon88) /  2009-05-05 16:4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강제종료는 물리적 손상은 잘 모르겠지만, 일단 파일시스템을 망가지게 만듭니다. 만약 자주 강제종료를 사용하신다면 자주 데이터를 백업하는게 안전합니다.
  하율이아부지 (成호철) 成호철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5-05 19:4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일 중요한 하드에 문제가 생겨요..^^
다음부터는 꾸욱~ 누르지 마시고 한번만 살짝 눌러보세요..
그러면 정상적으로 실행-종료 한것과 같은 효과가 생깁니다^^
  아이잉 (unique37) unique3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5-05 20:1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강제종료로 피봤던 1人 ㅠㅠ
  일장춘몽 (sky0734) sky073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5-05 20:3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간만이군요. ㅎㅎ
  공부하자 (milkblue)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5-05 20:4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파일시스템 깨지는거 때문에.. 강제종료는 하지 않는게 좋겠더군요.
  Speed UP (ahnzzang) ahnzz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5-05 21:1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강제종료로 인해서 하드가 맛탱이 갈수 있어서 조심해야 합니다~
  rikoso (ID) /  2009-05-05 23:2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맞아요 논리적 베드섹터 생길수도 있어요
  용아 (sejang) /  2009-05-06 08:0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원 옵션에서 전원단추 에 대한옵션이 있는데 컴퓨터의 전원단추를 누를때(E)..의 옵션이 있읍니다.디폴트로 시스템종료 로 되여있죠. 윗분 말씀대로 한번 살작 눌렀다 놓으면 정상 종료와 같은 종료를 하는것으로 알고 있읍니다.XP VISTA 다 그렇게 되여있고. 사용자가 변경도 가능합니다.
  이오니카 (ghostlee) ghostle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5-06 15:4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희 누나 중국 가져간 노트북이 그렇게 사망했죠.
월드 워런티라지만, A/S 센터가 삼만리라 못 고치고 있습니다.
  훈쓰 (hoonsnap) /  2009-05-13 21:1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예전에 강종습관 1달만에 블루스크린에 비프음크리까지..ㅋㅋㅋ
그 이후엔 정상종료 꼬박꼬박 하고있죠
혹 귀찮으신 분은 바탕화면에 아이콘 만들어 바로 종료하시면 의외로 편하답니다
이 블로그 참고하세요 ㅎㅎ
http://blog.naver.com/topssim?Redirect=Log&logNo=6348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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