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인 저에게 내일은 참 힘든 하루가 될꺼 같습니다.
몸이 안좋은 상태라, 취직도 힘드네요..
그래서, 오늘 아는 형님 사무실 하루 알바 해서 받은 돈 2만원으로, 조금이나마
어버이날 선물 해드릴려구, 카네이션과 소고기(어머니가 소고기국을 무지 좋아하셔서염)를 사니 딸랑 4천원 남네요..
이로서 내일 어버이 날에 조금이남아 보답 해드리고 싶네요...
어머니께서는 카네이션같은거 사지 말라고 당부 하셨지만, 지난해 어버이날은 그냥 넘어가서 맘에 걸렸거든요..
직접 말은 안하셔도 섭섭한게 보이드라구요...
혹시나 타지에 생활하신분들은 부모님에게 안부 인사라도 전화 드리세요..
효도라는건 힘든거 아닙니다..
자주 전화 드리는것부터 시작하는겁니다 ^^;
그럼 전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