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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동 국립 서울 현충원, 2009.6.6.08:00
이른 아침시간이라서 그런지 참배객보다는 경호인력이 더 많이 보여서
정문 입구부터 도열해 있는 군인들 사이를, 사열받는 귀빈처럼 입장 했고
(기분 나쁘고 좋고는 각자 나름이겠지만),
9호선 전철역 공사로 진입로가 변경되고 전철역 계단 부근에도
정 사복 경찰관이 평소보다 훨씬 많이 배치되어 있어서,
안내를 받는 것이 아니라
마치 감시를 받는 기분이었습니다.
묘역 안에도 참배객이 아직 오지 않은 자리가 더 많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