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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샘작업을 하고 대충 잘까 생각하는 찰나에 처조카가 태어났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작은 처남의 아들이 태어났는데... 피곤한 상태에서 병원까지 왔다갔다 하느라고 좀 힘이 드네요.
제왕절개로 태어난 3.14Kg의 건강한 사내아이입니다.
그러고보니 처가 쪽은 우리 부부만 빼고는 다 자식이 있고, 본가 쪽은 아무도 자식이 없네요...(라기 보다는 삼형제 중 결혼한게 저 밖에 없습니다. 위의 형도 밑의 동생도 결혼을 안한 상태...;;)
덕분에 우리도 자식을 낳으라는 압력이 사방에서 들어오고 있네요...;;
자식을 하나 낳는게 좋을라나요...(기왕이면 이쁜 딸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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