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커뮤니티 추천게시물       운영진 선정 | 추천순 | 최근댓글달린순 | 갤러리(포토)

 
 
 
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이사하면서 느낀 동네, 아파트 단지마다 인심의 차이는 있다..

햇님아빠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702
작성일 : 2009/07/20 16:44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num=121589
트위터    페이스북
어제 아침 10시부터 시작해서 오후 4시경까지 무사히 이사를 마쳤습니다.

침대도 없고, 에어컨도 없고, 소파도 없는 집 치고는 참 오래 걸렸지요?ㅎㅎ

이사업체가 일이 저희 1건 뿐이라 굉장히 여유있게 일 하더군요, 날씨도 많이 더웠구요.

9시 30분쯤 이사업체로부터 전화가 와서 차 좀 미리 빼달라고 얘기하더군요.

그래서 전화를 돌려서 5대중 3대는 뺏는데, 2대(트라제와 1톤 트럭)이 문제였습니다.

트라제는 전화를 계속해도 안받고, 트럭은 연락처도 없어 방송까지 했는데도 묵묵부답...

결국 이사업체가 와서 진행한건 트라제는 살짝 건드리기...역시나 경보기 발동...바로 튀어나와 주시더군요.ㅜㅜ

그리 전화해도 안받던 분께서 차는 어찌나 사랑하시는지......  마음이 씁쓸했습니다.

트럭은 다행히 문이 열려있어 경비아저씨 입회하에 앞쪽으로 쭈욱 밀어놓고 어렵게 짐을 싣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이사가 점심 먹고 4시에 끝났습니다.

옮겨간 아파트에서도 이사차 온다고 주차좀 다른 곳에 해달라고 부탁드렸더니 심하게 짜증 내었다고 하시더군요.

왜 이렇게들 각박해져 가는지...  저부터, 제 가족부터 더 너그러워 지자는 생각을 했습니다.^^

5


좋은 내용의 글이라면 추천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추천 하실 수 있습니다.
59.23.232.xxx
불법 광고글 신고하기
I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추천제안내
좋은 게시물에는 추천을 할 수 있습니다.추천이 5 이상이면 메인페이지 헤드라인에 게시물을 걸어 드립니다.
적립된 포인트로 진행중인 이벤트에 참여하시어 경품을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안내 글작성 : 20점, 추천클릭 : 2점, 추천받은사람 2점, 댓글작성 : 4점 (2008.12.29일부터)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7-20 16:4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 주차 관련해서는 지나고 나면 순간의 일이고 피해가 없다면 그냥 잊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포장이상의 핵심은 처음 물건 포장 할때가 아닌, 포장 풀고 정리 할때 꼼꼼하게 챙겨서 잔소리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이리저리 마구 쑤셔넣고 장농과 침대,액자,서랍장등등 상처가 무수히 발생합니다.
- 에어컨 없으시다니 그나마 8만원 버셨군요.^^
- 이삿짐 분들에게 다음에 해 드릴께요란 말은 없습니다. 문제있고, 요구사항있으면 그자리에서 바로바로 얘기해야 합니다. 뭐든지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7-20 17:1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사할때 차빼주기는 어찌보면 당연한 일인데 그정도도 안해주는 것은 무슨 심사인지...;;;
  니콜라스케이지 (sujecheon) sujecheo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7-20 17:1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더운데 이사하셨군요. 아마도 더워서 이사오신 동네 사람들이 이해가 부족했나 봅니다.
  bigfog (ID)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7-20 18:3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올해나 내년에 이사갈지 모르는데...좀 우울해지네요.
4년동안 4번 이사했었는데, 또 가야 할지 모른다는 그 우울함...;;
4번의 이사뒤에 남은 것은 성한가구가 없다는 점정도군요.
더운날 고생하셨네요. ^^
  막동이 (tintin00) tintin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7-20 19:1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헐... 저는 이사를 해 본 적이 없어서... 아직은....
올해 말 쯤에 한번 할까 생각 중인데...
  펩시짱 (bsbday)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7-20 23:2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이사할 때 차 좀 빼달라고 전화 돌렸었는데..
한 여자분께서 엄청 짜증내시더군요;;;
사는이야기(자유게시판)
30613 끄적끄적   미디어법.. 사람들 관심이 적네요. 13 공부하자 6 09.07.21 2387
30612 끄적끄적   웹에서 바로 이미지 수정.. 1 폰생폰사 4 09.07.21 1660
30611 끄적끄적   세계최대의 감리교회.. 4 폰생폰사 1 09.07.21 2669
30610 동영상   태연 .. 고화질 영상!!! 6 공부하자 5 09.07.21 2362
30608 끄적끄적   HD4870 도 가격 많이 떨어졌군요. 5 공부하자 4 09.07.21 2066
30607 끄적끄적   노트북을 소유해 보지 못한자.. 개고생하다.; 4 공부하자 4 09.07.21 2293
30606 끄적끄적   스타벅스 젤리음료.. 3 공부하자 4 09.07.21 2406
30605 끄적끄적   뉴라이트 사이트 사이버 공격 당한듯 3 연방대총통[4군단] 5 09.07.20 1895
30604 끄적끄적   하드가.... 5 아자비이 3 09.07.20 1870
30603 끄적끄적   악~ 책 반납 늦어서 생돈 깨집니다. 5 이오니카 4 09.07.20 1878
30602 끄적끄적   나를 설레이게 하는 그녀..; 5 주동성 4 09.07.20 2078
30601 끄적끄적   점점 흥미가 땅기는군요. "로스트 룸" 4 폰생폰사 2 09.07.20 1504
30600 끄적끄적   이사하면서 느낀 동네, 아파트 단지마다 인심의 차이는 있다.. 6 햇님아빠 5 09.07.20 1702
30599 끄적끄적   트랜샌드 전자앨범..16.9만원 5 폰생폰사 3 09.07.20 1776
30598 끄적끄적   쌍용자동차 문제를 보니.. 5 폰생폰사 3 09.07.20 1599
30597 끄적끄적   오늘 네할렘 질렀습니다^^ 6 나라말쌈에.. 2 09.07.20 1879
30596 끄적끄적   1개 모니터로 8192×768 해상도가 지원이 된다면? 3 폰생폰사 2 09.07.20 1521
30595 끄적끄적   현재 SSD 의 문제점들.. 2 폰생폰사 5 09.07.20 4254
30594 끄적끄적   소시 4종세트 -> 5종 12 당신기억 16 09.07.20 2728
30592 끄적끄적   어제 용역과 몸싸움.. 12 폰생폰사 1 09.07.19 1593
30591 끄적끄적   15만원 고지서 왔군요.. 5 폰생폰사 1 09.07.19 1518
30590 끄적끄적   윈도우 7 정식 RTM 버젼 빌드 확정 6 산적왕두목 6 09.07.19 3206
30588 끄적끄적   간만의 업그레이드를 단행했는데 난관이네요.. 아이고; 8 리누 3 09.07.18 3039
30587 끄적끄적   9600GT, 3DMARK , SF4, RE5 벤치마크 성능 3 공부하자 5 09.07.18 4312
30585 끄적끄적   보드나라 번개 예정 안내 18 감자나무 5 09.07.17 1882
[491][492] 493 [494][495][496][497][498][499][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