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망각인간입니다.
주말 잘들 보내셨는지.
전 주말에 비디오를 동영상 파일로 만드는 작업을 했지요.
집에 있는 고장난 비디오 플레이어를 버리고 그 자리에 XBOX360을 넣어두었거든요,
고장난 비디오 플레이어가 10년이나 있었네요.
청소도 할겸 치우다가
부모님 결혼식 비디오와, 남동생의 유치원 재롱잔치(?) 비디오가 있길래 동영상으로 만들어 두려고 했습니다.
이젠 비디오 플레이어가 없으니까요.
동생에게 부탁해서 근처 사진관(스튜디오라고 하나요?)에 동영상으로 옮기는 작업의 비용을 알아보라고 했더니
30분에 6만원이라고 합니다.
ㄷㄷㄷㄷ
뭘 그걸 6만원이나 받아먹는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주말에 집에 뒹굴고 있던 리드렉 USB TV수신카드로 작업을 했지요.
MPEG2로 인코딩 해서 재인코딩 없이 TV에 재생시키니 잘되더군요.
비디오 한개당 1시간 걸렸는데.
이걸 맡겼으면 24만원이 깨질뻔 했네요.
30분에 6만원,....
으음....저로선 이해하기 힘든 금액이네요.-3- 너무 비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