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 관련 업무를 구상하기 위해서
모 처에서 독립을 하게 되었습니다
동업자도 몇 명 구하고
시간이 지나서 하나 둘 뭔가 안 맞는지 떠납니다.
그래도 남는 사람은 믿을 수 있었는데
어느 날부터 연락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불쑥 올라온 모습들을 보자니
너무 화가 나서 다 정리해 버렸습니다.
끝나도 좋게 끝나고 싶었는데 아주 늦은 몇 시간 동안 큰 소리로 다퉜습니다.
그 동안 서로 좋았던 모습들은 온데 간데 없고 추하고 추한 원래의 모습들만 남아있었습니다.
시궁창같은 현실이니까요; 더 많은 경험과 실패가 적지 않은 나이를 가진 저에겐 더 많이 필요한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