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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2 보고난 이후 2012를 보니 영화비가 많이 올랐네요. 얼마않된것 같은데 많이 오른것 같네요.
각설하고...
역시나 대단하네요.
영화시간이 무려 2시간 30분.
보고나서 1시간 30분짜리구나~~~ 하고 얘기하고나서 시간을 차근차근 계산하는데 어 이거 이상하다~~~ 설마~~~ 좀 짧았는데~~~ 그런데 정작 앉아서 본 시간이 2시간 30분이더군요.
보통 하이라이트는 영화의 후반부에 조금 나오고 말잖아요. 이 영화는 맨처음만 지나면 바로 하이라이트 진입이더군요. 그리고 끝까지 그냥 질주.
여러 종말론 등의 비판을 잘 피할 수 있게 만들었네요. 대참사의 원인분석에 과학적이든 비과학적이든 간에 영화 상영 시간을 거의 투여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그냥 즐기면 됩니다.
스펙터클함은 바로 이런것이다 스케일에 대해서는 말하지 말자...라는것을 보여줍니다.
존쿠삭.... 편안한 이미지이지만 역시나 멋있습니다.
자연스러운 이미지라서 그런지 몰라도 니콜라스 케이지와 비교되는데 쿠삭이 세련미가 더 풍긴다고나 할까요.
돈은 많고봐야겠다는.... 영화보시면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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