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도 엄청난 농구 열풍(정말?;;)을 일으킨 만화 "슬램덩크!!!!!"
이것 모르면 간첩이라죠~?;;;
그 배경이 된 곳을 찾아가봤습니다.
카나가와현에 있는 카마쿠라시와 에노시마(섬)가 바로 그 곳인데요.
역에서 내리자 마자 멀리 보이는 섬과 등대가 바로 슬램덩크의 한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곳이였습니다.
슬램덩크 오프닝에서 자주 보이던 전차..
"에노덴" 이란 이름의 참 오래된 녀석입니다.
열차가 오래된 만큼 역도 참 작았습니다.
선로가 하나여서, 맞은편에서 열차가 올땐 중간 중간 두갈래로 나뉘어진 곳에서 기다려 주더군요.
철로 옆으로는 쭉~~ 뻗은 태평양이...
이 곳이 바로 서태웅, 강백호, 정대만 등이 다니던 북산고등학교 ㅋ(비디오에선 상북이였죠 아마?)
학교 이름은 카마쿠라 고등학교 입니다.
안쪽엔 못들어가고.. 정문에서 한컷 ㅋ
이 곳이 바로!!!!!!!!
슬램덩크의 마지막 장면이 됐던 곳입니다. 저 멀리 보이는 섬이 바로 에노시마 입니다.
강백호가 재활 훈련 중 소현이의 편지를 읽던 그곳..
그리고 그 앞에서 조깅하던 서태웅이 강백호에게 국가대표 유니폼을 보여주던 그곳!!
마지막 장면이 안떠오르시나요!!?;;
그렇다면!!!!!!!!!
이렇게 하면 뭔가 떠오르시려나 -_-;;
요거 합성해보겠다고;; 슬램덩크 마지막권을 열심히 찾아다녔네요 ''a
어딜가나 바다의 풍경은 참 멋있는거 같습니다.
더군다나 태어나 처음 보는 태평양은.. 무언가로 막힌 가슴을 뻥~~뚫어주는 느낌도 들더군요 ''a
뭐.. 가끔 답답할 때 서해바다만 봐도 시원해지긴 하지만 ㅎㅎ